올해 11월 초는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날씨가 따뜻했습니다. ‘이러다가 11월이 다 가도록 겨울이 영영 오지 않는 건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기온이 뚝 떨어져 버렸습니다. 급하게 찾아온 한파인 만큼 체감하는 추위는 더욱 심하게 느껴지는데요. 많은 분들이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레이어드 해서 입었던 반팔이나 얇은 옷들을 모두 옷장 깊은 곳에 넣어두고, 오픈 토슈즈 대신에 겨울 부츠들을 꺼내놓고 계실 것 같네요. 보들보들한 니트와 따뜻한 겨울 부츠 그리고 머플러들을 꺼내어 놓으니 ‘정말 겨울이 왔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이제는 더 빨리 추워지길 기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에이글

혹시 옷장 정리 하시면서 가을에 착용하셨던 머플러들도 다 정리하셨나요? 가을철 사용하신 스카프와 머플러들은 너무 깊숙이 넣지 마세요! 얇고 작아서 겨울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스카프 하나 두르는 것 만으로도 체감온도가 2℃나 상승한다는 사실! 모르셨죠? 오늘은 컨셉별 머플러 코디 활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환절기 기능성 아이템인 스카프는 그 쓰임새도 다양하고 패션에 포인트를 주기도 좋은 아이템이니 오늘 포스팅에 더욱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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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별 머플러 코디 활용법
데일리 캐주얼 패션 – 화려한 패턴 머플러 코디 Tip에이글

겨울에는 추위를 피하기 위해 몸은 물론이고 손과 목을 꽁꽁 싸매다 보니 특별한 액세서리 착용이 힘든 계절입니다. 보온이 잘 되는 니트 소재를 많이 입다 보니, 액세서리에 니트 올이 나가는 경우도 허다하게 생기기도 하구요. 그래서 결국 겨울에는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포기해 버리는 불상사가 종종 발생하곤 해요. 그런 모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첫 번째 머플러 코디 Tip은 화려한 디자인과 패턴의 머플러로 패션의 포인트를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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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1 F/W 시즌 주목해야 할 머플러 패턴들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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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패턴은 시즌을 불문하고 사랑 받는 트렌디한 패턴 중에 하나입니다. 레트로 감성이 묻어나는 체크 패턴의 머플러 아이템은 빈티지 느낌과 세련된 느낌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심플한 블랙 코디에 밝은 색상의 체크 머플러 하나만 둘러준다면 확실한 포인트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Pattern 2. Paisley Pattern
스코틀랜드의 작은 도시 페이즐리의 이름에서 유래된 페이즐리 패턴은 올챙이나 휘어진 깃털, 가로로 쪼갠 과일의 단면 등을 연상케 하는 불규칙한 모양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어요. 화려한 컬러와 문양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낼 수 있게 하고
분위기 있는 F/W 시즌 스타일링으로 단연 추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Pattern 3. Leopard Pattern
과하고 부담스러운 느낌만 있던 레오파드가 2011 F/W 시즌 가장 강력한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야성적이면서도 섹시하고 세련된 느낌도 주는 레오파드 패턴은 아무리 트렌드 아이템이라고 주목 받아도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런 분들은 레오파드 패턴의 스카프에 도전해보세요. 시크한 느낌이 나면서도 패션성을 갖춘 아이템이기 때문에 연출하기도 좋으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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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별 머플러 코디 활용법
데일리 캐주얼 패션 – 깔끔한 단색 머플러 코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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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선을 끄는 화려한 패턴 머플러는 부담스럽다’ 하시는 분들은 단색 머플러를 활용해서 은은하게 패션 센스와 포인트를 발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심플한 머플러를 활용하는 코디는 앞에서 살펴본 코디에 비해 다양한 컬러의 패션에도 매치할 수 있고 머플러 색상 또한 다양하게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플한 포인트를 주고 싶으시거나 화려한 코디에 균형감을 주기 위한 선택이 필요하시다면 단색 머플러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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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별 머플러 코디 활용법
수트 패션 – 단정함 속에 포인트 머플러 코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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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패션에는 마음에 드는 포인트 머플러 하나 구매해 두고 자유롭게 매치해도 어색하지 않게 코디가 가능하겠지만, 수트 스타일링엔 어떨까요? 왠지 심플하고 단정한 것만이 정석일 것 같은 수트에는 함부로 액세서리를 더하는 것이 망설여지는 게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추운 날씨에 목을 다 드러내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단정하고 깔끔한 수트 패션에 잘 어울리는 머플러 하나만 잘 선택한다면 진정한 패셔니스트가 될 수 있답니다. 패션 고수라면 정장에도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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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별 머플러 코디 활용법
아웃도어 패션 – 다양한 패턴과 스타일링이 가능한 머플러 코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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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웨어는 기본적인 기능에만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더 이상 없을 거에요. 언제 어디서나 더 돋보이고 싶고, 예뻐 보이고 싶은 것이 사람의 본능이니까요.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속담도 있듯이, 스포츠나 야외 활동을 즐길 때도 스타일을 살리고 싶은 것이 솔직한 마음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해서 최근에는 기능성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초점을 둔 아웃도어 액세서리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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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이 많은 아웃도어룩에서는 길고 두꺼운 머플러보다는 반다나 스타일의 머플러를 추천합니다. 행동하는 데에 거추장스럽지 않고 땀을 흡수할 수도 있으면서 보온기능까지 빼놓지 않은, 팔방미인 에이글의 반다나 스타일링을 살펴 볼게요. 코튼 100%로 이루어져 있는 에이글의 머플러는 사계절용으로 머플러 뿐만 아니라 헤어밴드, 손목아대, 두건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화이트, 레드, 블루, 옐로우, 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이 화려하게 수 놓아져 있어 아웃도어룩에 포인트를 주기에 좋은 머플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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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글의 반다나(스카프)입니다. 남녀 공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앞서 소개드렸던 제품과 마찬가지로 소재가 코튼 100%입니다. 색상은 오렌지, 머스타드, 퍼플 색상으로 스타일링하시는 아웃도어 색상에 맞춰서 다양하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에이글 로고가 꽃모양으로 프린팅 되어 있어 목에 착용했을 때는 꽃 프린팅이 보여 여성스러운 느낌과 화사한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머플러 뿐만 아니라 손목아대, 손수건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유용한 아이템이랍니다^^
Tip 1. 등산할 때 머플러가 꼭 필요한가요?
산은 겉보기와 달리 기상이 시시각각으로 바뀌는 곳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기온의 변화뿐 아니라 바람, 눈, 일조시간 등 언제 맞닥뜨릴지 모를 다양한 변수들을 고려해야 하죠. 등산 시 얼굴은 제일 노출이 많아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겨울산의 환경에서 방풍효과와 방한효과가 탁월한 머플러를 사용하시게 되면 목뿐만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얼굴까지도 보호할 수 있답니다.
Tip 2. 반다나 매는 법을 알려주세요.

1. 반다나의 폭이 약 3센치가 되도록 접어주세요.
2. 목에 걸쳐 정 중앙부분을 한 번 묶어주세요.
이때 목이 답답하지 않도록 적당히 여유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이미 묶은 부분을 다시 한번 더 묶어 매듭의 위치를
정면에 오게 해주세요.
Tip 3. 반다나 스타일링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반다나는 기본적으로 목에 가볍게 두르시는 방법으로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보온성은 물론 귀여운 포인트를 줄 수도 있고 어떤 반다나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와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또한 아웃도어룩 뿐만 아니라 캐주얼 룩이나 셔츠에 스타일링 해도 센스 있는 포인트 패션을 완성할 수 있어요. 활용이 다양한 반다나의 특성상, 두건이나 헤어 밴드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다양한 머플러 스타일링의 세계를 아주 간단히 훑어 보았습니다. 머플러는 디자인이나 소재로도 다양하게 구분되지만, 하나의 머플러 만으로도 무수히 많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죠. 헤어밴드로 사용해도 되고, 가방이나 팔목에 메어 액세서리로도 활용가능하구요, 심지어는 탑이나 스커트로 변형시켜 입기도 합니다.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팔색조 매력을 뽐내 주는 머플러. 올 겨울에는 멋스러운 머플러 하나로 거리의 시선을 사로잡아 보는 게 어떨까요?





















와 스타일이 너무 멋져보이네요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ㅡ^ 올 겨울 예쁜 머플러 하나 장만하셔서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랄게요!
갑자기 추워져서 또다시 "뭐입나.." 하는 고민이 밀려오는데,
멋진 스타일링 팁 많이 배워갑니다~ ^^
오늘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5도라고 하더라구요ㅜㅜ 아침에 꽁꽁 싸매고 나왔는데 겨울에도 멋진 스타일링을 포기할 순 없죠!
이젠 남자도 머플러하는 시대! ㅎ
그럼요! 셔츠에도 반다나를 캐주얼하게 매치한다면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완성하실 수 있답니다^^
머플러 이쁘게 매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코디도 쉬운게 아니라는;
맞아요^^ 가을, 겨울에 머플러는 꼭 필요한 아이템인데 이쁘게 매는 법과 연출법이 항상 고민이죠~ 다음에 머플러 코디법도 한 번 소개해드리겠습니다!